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버릇없는 아들 달래기


In the supermarket was a man pushing a cart which contained a screaming, bellowing baby. The gentleman kept repeating softly, “Don’t get excited, Albert; don’t scream, Albert; don’t yell, Albert; keep calm, Albert.” A woman standing next to him said, “You certainly are to be commended for trying to soothe your son.” The man looked at her and said, “Lady, I’m Albert.” 슈퍼마켓에서 남자가 쇼핑카트에 징징 울면서 고함을 지르는 아들을 태우고 쇼핑을 했다. 남자는 나긋한 목소리로 “흥분하지 마라 앨버트야, 소리 지르지면 안돼 앨버트. 고함 지르지마 앨버트. 가만히 있어 앨버트”라고 말했다. 광경을 보던 여자가 “아들을 달래시는게 아주 능숙하시네요”라며 말을 붙였다. 그러자 남자 왈, “아가씨, 내가 앨버트예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