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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외로운 아이


Sandy is an elementary school counselor. One day during recess she noticed a girl standing by herself on one side of a playing field while the rest of the kids enjoyed a game of soccer at the other. Sandy approached and asked if she was all right. The girl said she was. A little while later, however, Sandy noticed the girl was in the same spot, still by herself. Sandy approached again and said, "Would you like me to be your friend?" The girl hesitated, then said, "Okay," looking at her suspiciously. "Why are you standing here all alone?" "Because I'm the goalie!"the girl answerd. 샌디는 초등학교 상담사다. 어느 날 휴식시간에 그녀는 한 소녀가 운동장 한 쪽에 혼자 서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다른 아이들은 반대편에서 축구를 하며 놀고 있었다. 샌디는 아이에게 다가가서 괜찮은지 물었다. 소녀는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잠시 후에 보니 소녀는 똑 같은 자리에 그대로 혼자 서 있었다. 샌디는 다시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내가 친구가 돼 줄까?" 소녀는 망설이더니, 미심쩍게 그녀를 바라보며 "그래요"라고 했다. "그런데 왜 혼자 서 있니?" "저 골키퍼거든요!" 소녀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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