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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증시 전문가진단] 주가 1,000P 새로운 출발점 인식을

조규원 LG증권 리서치센터 본부장주가가 1,000포인트를 넘어섰다는 것은 IMF 구제금융을 받아들인 이후 우리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특히 일년 반동안 진행해 온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하반기중 주식공급 물량은 약 32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주식형 수익증권 증가분이 월평균 6조원에 이르고 있고, 외국인 순매수 및 개방형 뮤추얼펀드의 허용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주식공급을 상회하는 주식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상반기에는 금융비용 부담감소 등의 영업외 이익증가분으로 기업실적이 호전됐지만, 하반기에는 일본 및 유럽, 그리고 아시아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GDP가 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함께 기업의 매출구조가 개선되는 가운데 금융부문을 제외한 상장기업의 총 경상이익이 지난해보다 3개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주당순이익도 12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주가 1,000포인트는 이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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