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드민턴 김동문-라경민 국제대회 11연속 우승 영예

세계 최강의 배드민턴 혼합 듀오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조가 국제대회 11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김동문-라경민조는 8일 스위스 바젤에서 벌어진 2004스위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장준-가오링조를 2대0(15대2 15대8)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해 4월 코리아오픈 우승 이후 11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어간 김-라조는 다음 주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1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권구찬기자 chan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