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브랜드 컴퍼니] 한의사협회서 인증한 차음료 롯데칠성음료 내몸에 흐를류 이효영 기자 hylee@sed.co.kr 롯데칠성음료가 올2월 새로 선보인 ‘내몸에 흐를류(流)’는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새로운 개념의 차음료다. 이 제품은 타타리 메밀과 진피, 차가버섯, 영지버섯, 상황버섯, 영지버섯, 인삼, 삼백초, 구기자, 감잎, 결명자, 녹차, 둥글레, 우롱차, 보이차, 뽕잎 등 엄선된 한방 및 차 원료 15가지가 들어 있다. 특히 주원료인 타타리 메밀은 모세혈관을 강화해 몸속의 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루틴 성분이 일반 메밀에 비해 150배 가량 많이 들어있다. 대한한의사협회가 검증한 엄선된 한방차 원료만을 사용한데다 무균 충전 방식의 어셉틱 라인에서 생산해 맛과 품질을 고급화시켰다. 이같은 제품의 특성이 알려지면서 ‘내몸에 흐를류’는 롯데칠성음료의 새로운 주력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칠성은 몸속 순환을 도와 건강한 외모는 물론 아름다운 내면(몸속)까지 추구하자는 제품 컨셉트에 맞춰 몸속 순환체조 프로젝트를 광고에 접목시켜 기존 차음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제품 광고 모델로 기용한 탤런트 최강희는 완벽한 S라인의 몸매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헌혈만 30회이상 하고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 등 내면적인 건강함을 갖추고 있어 제품 차별화 전략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동안 멋을 위해 건강을 포기했던 여성들에게 ‘내 몸에 흐를류’로 멋과 건강을 동시에 잡으라는 의미로 제품 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제로 칼로리 음료를 표방하고 있어 건강을 추구하며 새로운 맛을 선호하는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에겐 '제품력+α'가 있다 나이지리아와 합작 해운사 설립 실속 만점 가족형 할인카드 변액보험 불안정성 보완 장점 업계 첫 보상서비스 표준 선봬 특급호텔·골프장·콘도등 할인 신사복 시장 새 패러다임 주도 다양한 '블레이드시스템' 자랑 출시 1년만에 420만명 가입 전자사전 브랜드파워 1위 고수 2014년 '아시아톱5 IB' 야심 글로벌시장 겨냥한 디카 브랜드 연예인과 공동기획 브랜드 개발 명장 가토 순쥬케가 코스 설계 출시 17개월만에 10억병 판매 정통 단조공법으로 헤드 제작 병 디자인 슬림형으로 리뉴얼 설탕함량 절반 낮춰 달지않아 한의사협회서 인증한 차음료 일체형 정수·냉각시스템 장점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잘 흡수 신개념 드라이버로 업계 돌풍 위조방지 '체커' 세계 첫 장착 수입가구 합리적 가격에 선봬 업계 첫 잔고 7兆돌파 'CMA 명가'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도 획득 여성 겨냥 원두의 진한맛 강조 3단계로 여성 피부고민 해결 기능성 과일 첨가 업그레이드 본사에서 전체 매장 직접 운영·관리 출시후 10년간 60만대 팔려 인기 꾸준한 '패밀리 세단' 황사피해 예방 운전자 필수품 8세대 모델로 수입차업계 돌풍 30~40대에 매력만점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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