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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도리 연출법



▦머플러를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 목에 두른 뒤 사이에 끝부분을 끼워 넣는다. 이경우 체크 무늬 목도리를 사용할 때 가장 멋스럽고 단정해 보인다. ▦머플러를 두번 돌려 감아서 양끝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빼준다. 탤런트 배용준이 드라마에서 유행시킨 스타일로 젊고 경쾌해 보인다. ▦목 옆에서 한번 묶어 어깨 양쪽으로 넘겨준다. 단순하게 연출해야 질감이 살아나는 폴라폴리스 소재에 적당한 연출법이다. ▦너비가 넓은 머플러라면 어깨 전체에 휙 둘러주는 것도 좋다. 핀으로 고정시키면 흘러내리지 않는다. ▦목도리를 두른 뒤 한 자락을 목 앞쪽으로 빼 내 다른 한쪽 자락을 감추게 한다. 실용적이고 가장 전통적인 방법 중 하나다. ▦목 부위를 한 번 감고 양쪽 모두 앞으로 늘어뜨린다. 목도리 길이가 길어야 멋스럽다. ▦한번 두른 뒤 양 자락을 모두 양 어깨 뒤로 넘겨 준다. 올 겨울 인기인 손뜨개 니트 목도리의 경우 이 스타일이 가장 무난하다. 목도리 길이가 조금 길어야 앞으로 흘러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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