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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최진영 미니홈피… "하늘에선 아픔도 슬픔도 없길"


SetSectionName(); 자살한 최진영 미니홈피… "하늘에선 아픔도 슬픔도 없길" 사진=최진영 미니홈피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최진영씨 미니홈피에는 애도하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진영씨 사망사실이 알려진 29일 오후 3시30분 이후 한시간만인 4시30분 현재 최진영씨 미니홈피에는 5,000여건의 댓글이 달렸다. 사망소식이 알려진 직후에는 ‘오보이길 바란다’ 등의 댓글이 달리는 등 고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않으려는 팬들의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이후에는 차츰 “하늘에선 아픔도 슬픔도 없길 바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뉴스 속보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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