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시중 방통위장 4~11일 美·日방문


최시중(사진) 방송통신위원장은 4~11일 미국ㆍ일본의 방송통신 당국과 주요 미디어그룹을 방문해 방송통신정책 협력강화 방안과 미디어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최 위원장은 방미기간에 마이클 콥스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대행과 만나 디지털 전환, 초고속인터넷 보급정책 등 방송통신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 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타임워너ㆍ디즈니ㆍCNN 등 글로벌 미디어그룹 관계자들과 이들의 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클리어와이어사를 방문해 우리 와이브로(WiBro) 기술의 미국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격려한다. 오는 11일에는 하토야마 구니오(鳩山邦夫) 일본 총무상과 방송통신협력약정(MOU)을 체결하고 NHKㆍ후지TV를 방문해 일본 공영방송과 미디어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