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상장사 80% 12월 말로 결산기 변경

유가증권시장 상장 금융사 37곳 중 30곳 결산기 3월말서 12월 말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금융회사 10곳 중 8곳의 결산기가 올해부터 12월 말로 바꾼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 금융사 37곳 중 30곳이 결산기를 기존 3월 말에서 12월 말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이들 회사의 올해 사업연도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3개월 단축된다. 결산기를 변경한 증권사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등 17곳이며 보험사는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11곳이다. 금융지주는 메리츠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2곳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