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창뮤직 신규 피아노 브랜드 '애스터' 중국서 론칭

영창뮤직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톈진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신규 피아노 브랜드 애스터(ASTOR)의 론칭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애스터는 약 8년만에 선보이는 영창뮤직의 새로운 피아노 브랜드로 중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가 시작된다. 애스터는 업라이트 피아노 4종과 그랜드피아노 1종으로 출시되며 업라이트 기준 5만위안(원화 약 900만원) 수준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미디어와 거래선, 음악 관계자 등 VIP 50여명만 참석한다. 애스터의 생산 공정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영창뮤직 톈진 공장 탐방 일정도 예정됐다.



애스터는 세계최초의 피아노 브랜드인 독일 이바하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공동개발한 GSE 설계 프레임이 적용된 유럽형 피아노를 표방한다. 해머와 피아노 현 등 핵심 부속은 독일산만을 사용하며 새로운 특화 복합 도장기술인 쉬프티드 멀티-레이어 페인트를 최초로 적용해 화려하고 독특한 색감과 분위기를 자랑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