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3.5㎒폭 신규주파수 KTF등 4개업체 신청

정보통신부는 최근 300㎒대역에 새로 확보한 3.5㎒폭의 신규 주파수에 KTF 등 4개 업체가 분배신청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통부에 따르면 KTF는 이 주파수 대역 폭에서 `광역 RFID(전자태그) 데이터 중계서비스` 용도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으며 KT파워텔과 비젼플랜트는 `지상파 전용망 위치추적서비스(지상파LBS)` 활용을 요청했다. 또 KTH는 `휴대단말을 이용한 정보제공 서비스` 용도로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정통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ㆍ정보통신정책연구원ㆍ관련 학회 전문가로 수요조사 평가반을 구성해 업체들의 제안을 평가, 이달말까지 주파수 분배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