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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파워브랜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11g

재해때 기업 DB보호 기능도 갖춰


오라클의 최신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데이터베이스 11g’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이전 제품에 비해서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링 ▦데이터 센터 자동화 ▦워크로드 관리 기능 등이 혁신적으로 향상됐다. 이 제품은 또 시스템 오류를 비롯한 각종 재해로부터 데이터베이스(DB)를 보호할 수 있는 ‘오라클 데이터 가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데이터 파티셔닝을 활용해 스토리지 관리를 종전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했으며, 압축 능력도 2~3배 강화해 최적화된 시스템 운영을 가능하도록 했다. 새롭게 추가된 ‘오라클 플래시백 트랙잭션’ 기능은 오류가 감지된 트랜잭션은 물론 이와 관련된 모든 트랜잭션에 백업하고 저장한다. 이 같은 제품력을 인정 받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최근 윈도우 서버 기반 트랜잭션 처리 능력 측정(TPC-C) 벤치마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이로써 오라클은 TPC-C 가격 대비 성능 분야에서 상위 10개 기록 중 최상위 4개 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를 필두로 국내 DBMS 분야에서 업계 선두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오라클은 현재 중견기업 시장의 44%, 대기업 시장의 63%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제조, 리테일, 의약품, 유통, 금융 서비스 및 교육 등 주요 산업 군의 6,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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