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 사기업상장 첫 허용

【북경 AFP=연합】 중국은 새로 마련된 법에 따라 처음으로 2개 사기업에 대한 증시 상장을 허용했다고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 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차이나 데일리는 주말 경제판에서 중화전국상업련합회(상의) 관계자를 인용해 호북성 소재 직물회사인 「두오지아」등 2개기업이 당국의 허가를 받아 중국 사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6일 증시에 상장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