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적합판정·회수지시 식품 정보 실시간 공개

앞으로는 부적합 판정 및 회수지시를 받은 위해식품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국 334개 식품위생기관과 위해식품 정보를 e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식약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온라인시스템을 다음달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수 대상 식품의 경우 명령일로부터 12일 이내에 신속한 회수가 이뤄지도록 처리기한을 설정했으며 회수식품정보도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