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협, 새 얼굴에 차인표 발탁


신협이 7년만에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차인표씨를 선정했다.

신협 측은 “끊임없이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해 오고 있는 차인표 씨와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신협의 가치와 정신이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신협은 일반 영리금융사와 달리 조합원의 주인인 협동조합이다. 신협은 지난해에도 복지사업과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당기순익의 32.7%인 총 567억원을 사용했다.



신협은 새로운 모델인 차인표가 등장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오는 9월초 첫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신협은 지난 2006년 이래 7년간 신협의 최장수 광고모델로 활약해온 탤런트 조재현에게 신협의 대외 이미지와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