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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택시
입력2004-03-22 00:00:00
수정
2004.03.22 00:00:00
최윤석 기자
One day a passenger was in a taxi, going down a long hill and the driver suddenly yelled. “The brakes are gone! I can`t stop!” Then the passenger said, “Turn off the meter, please”
어느날 한 승객이 택시를 타고 언덕을 내려가는데 운전기사가 갑자기 소리쳤다. “브레이크가 고장인가 봐요! 차가 멈추지 않아요!” 그러자 승객이 말하길, “미터기부터 꺼주세요”
<최윤석기자 yeo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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