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대박클럽] "LG전자, 마지막 고비를 지켜보라!"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고수와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다? 왕초보 주식 투자자를 주식의 고수로 이끄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에서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가 전화연결을 신청한 개인투자자의 보유종목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점검해준다. 14일에는 ‘신텍’으로 9%의 수익률을 거둔 반딧불이가 전화상담에 나섰다. 그는 “원자력 테마주인 ‘신텍’을 선취매해 고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동진쎄미켐’을 추천하며 “장기 성장 모멘텀을 가진 종목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라”고 조언했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 투자를 해보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 시간에도 최 앵커의 보유종목과 투자전략에 대한 진단이 이어졌다. 14일장중 급락한 휴맥스에 대해 솔로몬은 “휴맥스의 비중을 10%로 줄이고 공개매수 기간에 설정된 1만7,750원 선이 붕괴된다면 추가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