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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극 인증받은 안전한 아기 물티슈 ‘베베숲’

유해물질 검출되지 않은 아기 물티슈로 아기 피부를 지켜주세요



20개월 된 아기를 둔 주부 유 모씨는 고민이 많다. 하루에 반 통 정도나 쓰는 아기 물티슈에서 최근 형광물질이 발견됐다는 보도 때문이다. 특히나 유 씨 자녀는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어 그의 걱정은 깊어만 간다.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잘못된 물티슈 사용은 자칫 잘못하면 엄청난 독이 될 수 있다. 가장 크게는 기저귀 발진을 일으켜 땀띠나 습진 등 2차 감염을 낳고, 아기의 면역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 씨 자녀처럼 아토피를 겪는 아기의 경우 그 정도는 더욱 심하다. 그렇다고 해서 물티슈를 안 쓸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아기 엄마들은 최근 대안 찾기에 나섰다.

그 중 아기 물티슈 ‘베베숲’은 자극 없는 물티슈를 찾는 엄마들이 안심할 만한 제품을 제시하고 그를 증명하고 있다. 베베숲은 지난 7월 소비자시민모임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실시한 물티슈 안전성 평가에서 ‘유기화합물 제로(0)’를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융합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비자극 인증까지 획득하며 신뢰감을 더했다.

한국융학화학시험연구원은 주로 살균, 항균, 비자극, 저독성 제품들을 대상으로 그 안전성을 평가해 S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는 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생활의 위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증 제도로,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때문에 육아 비법을 공개하고 정보를 나누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베베숲은 안전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베베숲은 환경질환에 대한 지도 계몽을 위해 아토피 세미나를 열고 저소득층 아토피 환자를 지원하는 대한아토피협회의 사업을 돕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제품을 후원하며 건전한 기업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베베숲의 이승철 마케팅 매니저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베베숲의 따뜻한 마음이 제품에서도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기 피부를 지키려는 엄마들의 노력이 비자극 제품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며, 안전한 베베숲의 인기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성분 정보 및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bebesu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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