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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뮤추얼펀드 투자설명회 개최

삼성증권은 18일 국내외 뮤추얼펀드 투자운용 3사(SEI에셋코리아, 프랭클린 템플턴, 미래에셋)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 미래에셋 박현주(朴炫柱)사장은 『87년부터 97년까지의 투자성과는 매매타이밍에 의해 좌우되었다면 98년부터는 경기회복과 기업구조조정으로 장기적인 주식투자가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템플턴사의 마이클 리드 한국사무소장은 전세계의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상향식(BOTTOM-UP)접근방법과 장기투자전략(PATIENCE)등 템플턴의 고유한 투자방식을 소개했다. SEI에셋코리아의 곽태선(郭泰善)사장은 내재가치분석, 리스크 평가, 투자가치 판단, 투자실행등 가치투자(VALUE)에 바탕한 투자철학을 소개하면서 에셋코리아의 투자판단은 철저히 팀단위의 접근에 의한 집단적인 판단에 근거해 실행된다고 설명했다. 【안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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