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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 2분기 증시전망 공개

반도체, 은행, 건설, IT 하드웨어 등의 섹터에 비중확대.


신라섬유 · 씨앤케이인터 · 하이닉스 · 유진기업 · LG전자 · 영진인프라

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26일 라의징스탁의 홍의진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종목 상담은 신라섬유 · 씨앤케이인터 · 하이닉스 · 유진기업 · LG전자 · 영진인프라 대해 들어보았다. 홍의진 전문위원은 “2분기 이후 주식시장 상승 동력은 유동성에서 점차 경기로 이전되며, 안정적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4월 섹터전략은 글로벌 국가별 경기, 엔화약세, 밸류에이션 및 실적시즌을 염두에 둔 이익 모멘텀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홍전문위원은 반도체, 은행, 건설, IT 하드웨어 등의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27일 화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양순모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종목을 품은 달’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SEN투자플러스’에 출연하며,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유튜브(www.youtube.com/chsen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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