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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의 첫 프로듀싱 그룹 '점퍼' 데뷔전부터 화제


앤디의 첫 프로듀싱 그룹 '점퍼' 데뷔전부터 화제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지난해 12월 프로듀서 변신을 선언한 앤디가 첫 제작을 맡은 그룹 점퍼(JUMPER)의 얼굴이 공개됐다. 앤디의 소속사 T.O.P미디어는 공식 싸이타운을 통해 새 그룹 점퍼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신나는 춤과 기분 좋은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exciting하게 만들 신인 듀오로 2009년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겠다는 의미에서 JUMPER라는 이름을 정했다”고 밝혔다. 점퍼는 메인보컬과 퍼포먼스를 담당하는 리더 로키(18ㆍ본명 김록현ㆍ왼쪽)와 랩과 서브보컬을 맡은 박동민(21ㆍ오른쪽)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T.O.P미디어는 “당초 2월초 팀 이름과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멤버 중 리더 로키의 미니홈피가 알려지며 얼짱 출신 연기자 서민우가 또 다른 멤버로 잘못 회자되고 있어 서둘러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서민우는 지난해 앤디의 일본 팬미팅을 찾았다가 로키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로키의 미니홈피에 공개되면서 JUMPER의 멤버로 지목됐었다. 한편, 로키는 앤디 1집 수록곡 ‘U-turn’의 보컬 피쳐링에 참여했으며 앤디의 국내외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며 앤디 팬들 사이에서는 가창력 있는 신예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멤버다. 앤디는 프로듀서 변신을 선언했을 당시 이 그룹을 ‘2009년 가요계를 강타할 실력 있는 그룹’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21일 앤디의 생일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정식 데뷔는 2월 중순이다. ▶▶▶ 인기기사 ◀◀◀ ▶ 태연-강인 '간호사 비하 발언' 공개 사과 ▶ 설특집 '우결'서 김신영-신성록 부부 인연 맺는다 ▶ 앤디의 첫 프로듀싱 그룹 '점퍼' 데뷔전부터 화제 ▶ 전지현 휴대폰 불법 복제 논란 '충격' ▶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에 소속사 개입됐다 ▶ 車 전문 리얼리티쇼 '탑 기어' 방송 ▶ 주지훈·신민아 "롱테이크 정사신은 힘들어요" ▶ '실종된 소녀 찾기' 한판승부 ▶ '과속스캔들', '쌍화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 이시영 '우리 결혼했어요' 전진 신부로 찜 ▶ 김별 '장례식의 멤버' 베를린영화제 초청 ▶ 김남주, '내조의 여왕'으로 안방 복귀 ▶ 영화배우 김석균 자살… "푹 자고 싶다" ▶ 가수 윤미래 '떠나지마…'로 2년만에 컴백 ▶ 배수빈-최강희, 영화 '애자' 주인공 낙점 ▶ 톰 크루즈, 한국 팬들에 '소박한 모습' 화제 ▶ '득남' 박경림 "아기 엄마 됐어요" ▶▶▶ 인기기사 ◀◀◀ ▶ '한강변 50층 가능' 강남 집값 상승 불씨되나 ▶ 잠실 상가 고분양가 후유증 ▶ 외국인 국내빌딩 '입질' ▶ 조선·건설사 퇴출 1곳·워크아웃 13곳 ▶ 불황없는 현대차, 신흥시장서 '씽씽' ▶ 삼성 247명 임원승진 인사… 부사장 17명 포함 ▶ "주식·부동산 하다 깡통 차기 싫다면…" ▶ 저축은행 아직도 금리 年 8%대 예금상품 있다 ▶ '부부 로또 당첨금 전쟁' 남편의 씁쓸한 승소 ▶ 1·19 개각… '윤증현 경제팀' 어떤 색깔낼까? ▶ 미네르바 진위 논란 확산… '7인 그룹' 진실은? ▶ 삼성의 車산업 재진출, 욕심나는 몇가지 이유 ☞ 많이 본 기사 바로가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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