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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김정일과 김선동 비호세력의 핵심은 종북(從北)이다." 外


▲"김정일과 김선동 비호세력의 핵심은 종북(從北)이다."-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이들이 진보통합야당을 만들어 한미동행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면서. 미국의 핵우산을 걷어내고 핵무장한 북한군의 재남침의 초대장을 주려 한다고. ▲"혁신기업 넷픽스도 가격상승에는 꼼짝 못해."-변지석 홍익대 교수, 300달러에 이르던 주가가 4개월 만에 70달러로 폭락한 이유는 공급가격이 올라 가입자가 대거 이탈한 탓이라면서. ▲"반대하는 목소리도 민심이다."-원희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미 FTA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반대 집회 참가자에게 경찰이 영하의 날씨에 물 대포를 쏘는 것은 과잉대응이라면서. ▲"전국 대학 등록금이 반값이 되면 진학률 오르고 더 많은 백수를 만들어 낼 뿐이다."-최영호 변호사, 대학의 구조개선 없이 등록금만 낮추기보다 의무교육 지원이 우선이라면서. ▲"한국의 예술이 제 2의 한류다."-정태영 현대카드 대표, K팝과 드라마가 한류의 물꼬를 트고 뒤를 이어 영화ㆍ클래식음악ㆍ오페라ㆍ연극ㆍ미술 등이 한국을 세계에 알리게 될 것이라면서. ▲"거친 욕망으로 오늘을 살고 선한 소망으로 내일을 살자."-김미경 아트스피치 원장, 오늘 하루 벌어야 할 돈,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갖고 열심히 악착같이 살고 자신의 성과가 내일 다른 사람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하자면서. ▲"민주당도 내심 한미 FTA에 찬성했다는 방증이다."-배은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소위원회에서 한미 FTA 후속 조치를 위한 예산이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면서. ▲"18대 국회는 한미 FTA 처리로 대한민국 성장 터전 마련이라는 역사적 임무를 마쳤다."-장제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용한 마무리를 위해 양극화 해소라는 업보를 치열하게 감당해야 한다면서. ▲"인터넷에 대한 개념도 없는 소탐대실."-허진호 전 인터넷기업협회장,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인터넷 실명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한 데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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