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9 파워브랜드] KT '인터넷전화'

영상·음악·교통정보등 서비스 제공


KT 하면 '집전화' 라는 인식이 바로떠 오른다. 이런 KT가 최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KT 변화의 중심축을 이루는게바로인 터넷전화다. KT에게 인터넷전화는 그냥 '전화' 가 아니다. KT의 인터넷전화는 생 활을풍요롭게하고이전에경험하지못했 던전혀새로운가치를제공하는신개념의 서비스다. 음성 통화 뿐만 아니라 영상, 음 악, 교통정보등생활을 즐겁고 편하게한 다는 점 때문에 KT는 인터넷 전화를 'VoIP(Voice over IP)' 라고 부르지 않고 'SoIP(Service over IP)' 라고 부른다. 그렇다고 전화본 연의 기능인 '저렴 한 통화' 를 포기한 것은 전혀 아니다. 오히려 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전망 이다. 이를위해KT 는인터넷전화 가입 자간 통화료 할인 (망내할인) 제도를 도입하고 이를 점차 확대, 궁극적으로는 집전화로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지금 도 KT의 결합상품인 원더팩에 가입하면 인터넷전화 기본료의 20~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조만간 할인폭을 더욱 넓힌 인터넷전화 결합상품도 선보일 방침이기 때문에 가계 통신비 부담은 더 줄어들 전 망이다. 고객의 서비스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단말기는 더욱 다양화했다. 이를 위 해 값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음 성 기능 위주의 보급형 단말기를, 영상을 기본으로 하는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와 화상통화를 원하는 고객은 중급형 단말기 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