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마리옹 꼬띠아르가 선정됐다.
지난 24일(한국시각) 미국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는 마리옹 꼬띠아르가 뽑혔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인셉션’에서 디카프리오의 아내역을 소화한 프랑스 배우다.
이어 2위에는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선정되었다. 나나는 한국의 미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뒤이어 소녀시대 태연이 9위, 미쓰에이의 수지가 14위를 차지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셉션에 나왔던 여배우, 진짜 매력적이다”, “2위가 나나, 자랑스럽다”, “1위 진짜 예쁘다”, “선정 기준이 뭐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