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명한 하늘에 울려퍼지는 우리 가락


26일 서울 종묘 영녕전 앞에서 국립국악원 관계자 등이 올가을 도심 궁궐에서 연주될 전통 음악을 선보이는 '이야기가 있는 종묘제례악'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서울 하늘은 태풍 '고니'가 지나간 여파로 미세먼지 농도와 가시거리 등이 올여름 들어 가장 좋은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청명했다. /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