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폭스바겐코리아, ‘더 비틀’ 3천만원 중후반에 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더 비틀 프리뷰 이벤트’를 개최하며 국내 출시 계획을 소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4ㆍ4분기에 3세대 비틀인 ‘더 비틀’을 3,000만원 중후반대의 가격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오리지널 비틀, 뉴 비틀의 뒤를 잇는 더 비틀은 보다 다이내믹해진 스타일과 인체공학적 설계, 실용성, 퍼포먼스 등을 고루 갖췄다.

국내 출시에 앞서 열린 행사에는 오리지널 비틀부터 뉴 비틀을 거쳐 더 비틀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아이콘으로 대변되는 비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영상과 함께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의 비주얼 퍼포먼스가 더해진 언베일링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독일의 유명 팝 밴드 율리의 내한 공연도 이어지며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