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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앤 조이]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外


[리빙 앤 조이]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外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1~10번 트랙 사이 10개의 이야기가 음악을 통해 펼쳐진다. 음반을 듣기 전 “이 앨범은 반드시 1번 곡부터 순서대로 차례차례 듣기를 권하며 또 그렇게 될 것이다”라는 카피도 이 때문. 쓰는 데만 2년이 걸렸다는 가사는 때론 시처럼 때론 일기처럼 ‘특별할 것 없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한다. 29일 백암아트홀에서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쌈넷. ■스크립트 ‘더 스크립트(The Script)’ 영국, 아일랜드에서 음반 발매 직후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아일랜드 출신 3인조 록밴드 스크립트(The script)의 데뷔앨범 ‘더 스크립트’가 국내 발매됐다. 스크립트는 기타와 보컬을 맡은 대니 오’도나휴와 마크 시한(기타), 글렌 파워(드럼) 등으로 구성된 3인조 록 그룹이다. 록 음악을 바탕으로 하되 힙합의 흥겨움은 물론 R&B의 감성과 현악기까지 아우르는 독특한 음악이 특징. 이번 앨범 수록곡인 ‘더 맨 후 캔트 비 무브드(The Man Who Can't Be Moved)’ 등은 이미 한국 블로거들에게도 잘 알려져 “영국 그룹 콜드플레이를 연상시키는 발라드 음악”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소니BMG. ■마일리 사이러스 ‘브레이크아웃(breakout)’ 미국 아역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표한 첫번째 음반 ‘브레이크아웃(Breakout)’이 국내 발매됐다. 사이러스는 자신의 가수 데뷔를 공표하는 이번 앨범에 공동 작사ㆍ작곡으로도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타이틀곡인 ‘브레이크아웃’은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컴플리케이티드(Complicated)’에 비견될 만큼 록과 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평가다. 4번 트랙 ‘걸 저스트 원투 해브 펀(Girls Just Want To Have Fun)’은 신디 로퍼(Cyndi Lauper)의 왕년 히트곡을 젊은 감성으로 리메이크했다. 유니버설뮤직. ▶▶▶ 관련기사 ◀◀◀ ▶ [리빙 앤 조이] 입과 혀로 돌아본 '이태원 산책' ▶ [리빙 앤 조이] 이태원 맛집 거리 ▶ [리빙 앤 조이] 망막 전문치료병원 시대 개막 ▶ [리빙 앤 조이] '마우스 품'만 잘 팔아도 여행경비가 반값 ▶ [리빙 앤 조이] 언니네 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外 ▶ [리빙 앤 조이] '원주따뚜'를 아십니까? ▶ [리빙 앤 조이] 에이브릴 라빈 네번째 내한 공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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