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 지배구조ㆍ정체성등 기본 바로서야 살아남아”

▲ “지배구조와 정체성 등 기업의 기본을 제대로 확립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변화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매킨지의 도미니크 바튼 아시아ㆍ태평양 총괄사장,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한국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기업신뢰 저하로 이는 외환위기 때보다 더 나빠진 것이라며. ▲“피고인의 범죄행위는 배운 사람으로서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인간 내면의 악마성이 참으로 무섭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서울지방법원 형사항소3부(재판장 황경남 부장판사), 19일 폰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전사법연수원생 임모(31)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며. ▲“(성명 같은 것이) 있었다고 해서 일일이 휘둘려서는 안된다”-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관방장관, 19일 이라크 주재 일본대사관에 대한 총격사건 및 국제 테러조직의 테러경고 성명 등과 관련해 테러위협이 자위대 파견 방침에 영향을 미지지 않을 것이라며. <송인석(제일은행 주택금융마케팅부 부부장)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