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SK텔레콤 모델들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증강현실 플랫폼 'T-AR'을 소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갖춘 스마트폰을 동화책에 갖다 대면 동화책의 그림을 인식해 오디오나 비디오, 3D 애니메이션 등 관련 정보를 보여준다.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이나 개발자들이 T-AR을 이용해 증강현실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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