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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정신분석 공부교실' 열려

서울정신분석 상담연구소, 개인별 효율학습지도서울정신분석상담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ㆍ중ㆍ고생의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정신분석 공부교실'을 개최한다. 정신분석 공부교실에서는 우선 개인면담 및 심리검사를 통해 각 학생의 지능, 성격, 정서, 학습동기, 학습습관 등을 파악한다. 그리고 정신분석 발달이론과 학습이론에 근거해 스스로 학습동기를 찾고 자신에 맞는 바른 학습태도를 갖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 연구소 윤순임 소장은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머리는 좋은데 도무지 공부를 하지 않으려는 학생, 산만한 학생, 컴퓨터 오락이나 통신에 빠져 공부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분석 공부교실은 소집단 프로그램으로 한 집단의 참가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며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주2회씩, 총 10회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비는 30만원. (02)59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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