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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영리한 소년


A college student was delivering pizza to Mr. Smith's house. "What is the usual tip?" Mr. Smith asked. "This is my first trip here, but the other guys say if I get a quarter out of you, I'll be doing great," the youth said. "Is that so? Well, just to show them how wrong they are, here's five dollars." "Thanks, I'll put this in my school fund." "What are you studying in school?"Mr. Smith asked. The youth smiled and said, "Applied psychology." 한 대학생이 스미스씨 집으로 피자 배달을 갔다. 스미스씨는"팁으로 얼마를 주면 되냐고 물었다. "첫 배달이라 잘은 모르지만, 다들 손님한테는 25센트만 받아도 잘한 거라고 하던데요." "그래? 그들이 틀렸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내가 5달러를 주마." "고맙습니다. 학자금에 보태 쓸게요." "학교에서 전공이 뭐지? " 스미스씨가 묻자 청년은 웃으며 대답했다. "응용심리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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