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불우이웃돕기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3천818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출입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환우 8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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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에 3천800만원 전달
입력2014-12-29 14:37:03
수정
2014.12.29 14:37:03
수출입은행, 사랑의열매에 3천800만원 전달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불우이웃돕기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3천818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출입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환우 8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불우이웃돕기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3천818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출입은행이 전달한 후원금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환우 8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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