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고수서바이벌] 답답한 증시… 우량주로 뚫어보자!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지난 10일 방송된 고수서바이벌에는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반경수)가 출연해 11일 옵션만기일의 포지션을 분석하며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옵션만기일과 금통위 정례회의를 앞두고 중기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면서 "전반적인 수급 상황이나 미 증시 동향 등 시장기조가 양호한데다 주가가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주도주 종목을 파악한 후 매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반딧불이는 IT, 자동차, 식음료 등 소비재 분야 업종을 추천하며 세부 종목으로는 아모레퍼시픽, 롯데쇼핑 등이 향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내년 증시를 전망하는 코너에서는 "2,500선까지 주가지수 상승이 예상된다"며 "당분간 답답한 시장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우량주 위주로 중장기 보유할 것"을 권했다. 고수의 대박 컨설팅에서는 대한해운과 휴켐스, 우리금융지주, 현대제철, 한화손해보험, 예스24, 엠게임, NCB네트웍스 등을 분석하며 변동성이 큰 요즘 시장상황을 감안해 목표가를 제시하는 대신 보유기간과 손절 타이밍에 대해 조언했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