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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는 비데 누적 생산량이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96년 첫 제품을 출시한 노비타는 늘어난 국내 시장 판매량과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시장 판매 확대로 매년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행사와 대대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누적 생산량 5백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비타는 최근 3세대로 진화한 풀 스테인레스 노즐, 이온 노즐 살균 기능, 국내 최저 높이인 129mm를 적용한 슬림 비데 등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비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2006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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