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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Joy] 파티룩 체크포인트

모임 성격과 트렌드 이해해야

▦ ‘드레스 코드’를 파악하라
모임을 앞두고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다름아닌 모임의 성격. 요즘 부쩍 늘어난 와인파티에도 ‘블랙&화이트’‘드레시&엘리건트’ 등 드레스 코드가 제시되는 편이다. 철저히 지킬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적당히 맞춰주는 것이 파티의 일체감을 더해주는 비결이다. ▦ ‘핫 트렌드’를 주시하라.
올 겨울 패션의 핫 트렌드는 ‘블랙’과 ‘벨벳’. 이를 기억하고 있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쉽고 간편하게 세련된 의상 연출을 만들 수 있다. ▦ 파티 의상과 소품은 ‘주변’에서
블랙 컬러의 평상복은 세련되면서도 다양한 파티웨어를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 재질감이 다른 블랙 소재를 믹스 매치하면 더욱 좋다. 댄스타임이 곁들여진 파티라면 몸에 다소 달라붙는 청바지를 잊지 않는다. ▦ 그래도 허전하다면 액세서리가 빠진 것
셔츠 단추를 풀었으나 목이 허전하다면 목걸이나 가죽 끈 등을 둘러준다. 여성은 다양한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다.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화려한 스카프를 두건처럼 연출하거나 독특한 모자를 써 본다. 특이한 모자는 파티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재미있는 소재거리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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