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문철 전씨티아이대표] 주가조작 책임없어

23일 금융감독원에 의해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의 금지위반으로 검찰에 통보된 전 씨티아이반도체 최문철(崔文哲)대표는 사실상 씨티아이반도체 허위 해외전환사채(CB)발행 및 주가조작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금감원은 24일 『씨티아이반도체 허위 해외CB건은 사실상 이성림(李成林) 씨티아이반도체 이사와 인수자로 나섰던 최영도(崔永道) UAV대표 (홍콩소재의 사실상 서류상 회사) 사이의 문제로 崔전대표는 해외CB 인수계약 체결당시 대표이사로서 계약서에 사인한 책임외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