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는 파티 콘셉트의 봄 신메뉴 ‘가든 파티’와 ‘바비큐 파티’를 29일 출시했다. 신선한 양상추 샐러드에 양파소스를 뿌린 ‘레터스 밀푀유 샐러드’와 자몽과 오렌지로 만든 ‘캘리포니아 시트러스 샐러드’ 등 애피타이저, 감자 슬라이스에 꿀과 버터를 가미한 ‘포테이토칩’과 ‘골드큐브 고구마 피자’ ‘치즈듬뿍 라자냐’ 등으로 가든 파티 메뉴를 구성했다. 프리미엄 매장에서는 그릴 요리로 구성한 바비큐 파티 메뉴 17종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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