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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품질지원 퀵서비스제 도입

포항제철(회장 유상부)이 국내외 수요가들의 품질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술지원 「퀵서비스」제도를 도입,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포철이 철강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기술지원 「퀵서비스」는 국내나 해외의 수요업체들이 품질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철강기술 전문 요원을 해당업체에 직접 파견해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도이다. 포철은 수요업체들로부터 품질에 대한 불만 사항이나 요구를 접수하게되면 이 퀵서비스 제도를 통해 국내의 경우 24시간, 해외의 경우 2주일내에 품질 문제를 조사 처리하게된다. 포철은 지난해부터 신수요 창출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서비스요원과 조직을 확대했으며 8개분야의 각종 제품 전문가그룹 운영을 통해 기술지원체제를 구축했었다.【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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