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루비니 교수 "독일ㆍ캐나다ㆍ미국 국채 수요 몰릴 것"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당분간 금융불안이 지속되면서 독일, 캐나다, 미국 국채 등으로 투자 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당분간 경제 및 금융 불안이 지속될 것"이라며 "국가 채무 우려가 적은 국가의 장단기 채권이 투자자들의 피난처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