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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SNS] "스마트 시계, 기대 반 실망 반" 外

▲ "스마트 시계, 기대 반 실망 반"

삼성전자가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관련기사 댓글로 "스마트 시계가 대세가 되겠군요.(dbsr****)" "스마트 시계에 배터리 혁신을 보여준 것이 진짜 혁신이었다.(toko****)" "얼른 출시되었으면 좋겠다.(73so****)" 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전자팔찌를 돈 주고 사야 하나.(@rudy****)" "실물을 봐야 알겠지만 끌리는 제품은 아니다. (@arch****)" "디스플레이는 애초에 기대하지도 않기는 했지만 너무 투박하네요.(@mobizen****)"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 "승무원 세관신고 기준, 너무 낮다"



항공사 승무원들은 해외에서 산 물건 가격이 100달러 초과하면 세관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승무원들이 세관신고를 하지 않고 물품을 몰래 숨겨오는 행위가 매년 되풀이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관련기사 댓글로 "승무원들 100불 규정이 너무 심하네요. 세금 추적도 중요하지만 현재물가에 맞는 소비정책도 세워졌으면 좋겠다.(fato****)" "법을 지킬만하게 만들고 지키라고 해야지. 요즘 물가가 얼마인데….(tora****)" "나도 아마 저랬을 것이다. 이해한다.(roxh****)" "솔직히 기준이 너무 낮은 것 같다.(alcl****)"라며 현재 물가에 맞는 면세 규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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