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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

주력사업부문인 화약부문의 안정적 실적계상과 계열사인 한화석유화학, 한화FAG베어링 등의 올해 실적 호전에 따른 대규모 지분법 평가익이 예상되고 있는 등 올해 외형상의 안정적 증가세와 수익성개선이 기대된다.지난 10월초 장세반전과 함께 상승세로 돌아선 후 11월 들어 거래량이 증가하며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11월 들어서 55만주 가량의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외국인 지분율이 10%대로 높아졌다. 그룹차원의 적극적인 구조조정으로 올해 부채비율이 15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7월에는 동사를 포함해 계열사의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등급으로 상향조정됐다. /자료제공=서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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