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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마트 지상IR] '우석바이오' 냉면을 즉석식품으로 만드는 기술 갖춰


우석바이오는 획기적 식품가공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 기능성제품 시장을 노린다.

지난 2010년 12월 설립된 이 회사는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냉면을 즉석식품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 대나무잎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보존료 등 독보적인 핵심기술을 갖췄다. 서재훈(사진) 대표는 충북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지엔비푸드 대표를 거쳐 우석바이오를 창업했다.

우석바이오의 올해 사업계획은 완제품 개발및 시장 진입. 내년부터는 대량생산공정을 확립하고 해외시장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올해 추정매출은 6억원이며 2016년에는 100억원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측이 추산한 국내 시장규모는 천연보존료 4,000억원, 즉석 컵냉면 4,500억원, 아크릴아미드을 제거한 열가공식품 1조3,000억원 등이다.



우석바이오가 투자를 유치하길 원하는 금액은 3억원. 이 금액은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며 내년 12월까지 투자원금을 전액 상환할 방침이다. 투자문의는 yong50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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