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은 기존에 주택이 없는 사람이나, 시가 4억원이하의 주택을 가진 사람의 경우 미리 주택을 처분해야지만 새집을 살 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번 완화조치로 시가는 6억원이하로, 기존주택은 3개월이내에만 처분하는 조건을 걸면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 금융정보(금리비교) 사이트의 한 관계자는 “디딤돌대출은 초저금리대출이지만, 대출한도가 1금융권의 70% 금액보다 부족하다보니 추가로 자금이 더 필요할 경우 보금자리론이나, 다른 금융권에서 추가한도를 더 신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며 “그럴 경우에는 여러은행의 대출금리를 잘 비교해서 최저금리은행을 잘 찾아야 초저금리로 주택구입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며 무료 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의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알뜰한 대출이자납입을 위해서 주택금융공사와 은행연합회에서 제공하는 은행별 금리 비교 공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온라인의 부동산 금융(금리비교) 정보사이트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할 수 있으니 내 집 마련을 목전에 둔 소비자들도 이용해 볼만 하다.
금리비교서비스 업체인 뱅크아파트는(http://www.bank-apt.com)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공인중개사가 직접 운영을 하고 있으며, 상시 20여명의 전문 상담원를 보유해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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