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 6,000여명이 전국의 사업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기흥과 천안ㆍ울산 등에 있는 각 사업장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복지기관ㆍ교육기관ㆍ군부대 등과 공동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조우섭 상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