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은행 호주 시드니 지점 문열어


이순우(가운데) 우리은행장과 데이비드 클라크 뉴사우스웨일스주 법무부 차관, 존 레이커 호주금융감독원 의장, 신수철 포스코 호주법인장, 마이크 베어드 뉴사우스웨일스주 재무부 장관, 이정기 한국자원광물공사 법인장 등이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시드니지점 개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상파울루 브라질 법인 개설 이후 5개월 만에 호주에 신규 점포를 개설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