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51%(1,550원) 하락한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립식품은 지난달 15일과 21일 빵 66종의 가격을 7.7%~12.5% 인상했다. 그러나 편법 제품 가격인상 논란이 일면서 SPC그룹이 전날 빵 가격 인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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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립식품, 빵값 인상 철회에 급락
입력2013-03-06 09:30:00
수정
2013.03.06 09:30:00
김종성 기자
SPC그룹 계열사인 삼립식품이 빵값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삼립식품은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51%(1,550원) 하락한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립식품은 지난달 15일과 21일 빵 66종의 가격을 7.7%~12.5% 인상했다. 그러나 편법 제품 가격인상 논란이 일면서 SPC그룹이 전날 빵 가격 인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삼립식품은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6.51%(1,550원) 하락한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립식품은 지난달 15일과 21일 빵 66종의 가격을 7.7%~12.5% 인상했다. 그러나 편법 제품 가격인상 논란이 일면서 SPC그룹이 전날 빵 가격 인상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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