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E캐피털, 피노바그룹 인수 확정

GE캐피털은 파산한 피노바그룹을 70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CNNfn이 24일 보도했다. 데니스 나이든 GE캐피털 회장은 "이번 거래를 계기로 GE캐피털이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GE캐피털이 피노바그룹을 인수, 관리한다는 것 외에 다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3월 파산한 피노바그룹의 만기도래 부채는 20억 달러에 이른다. 정구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