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 법인세 징수 늘듯

지난해 기업의 영업실적 호조로 올해 법인세 세수(稅收)는 늘어나지만 부가가치세와 특별소비세ㆍ증권거래세등 올해 경기가 반영되는 세금의 징수는 신통찮을 전망이다. 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세수 실적은 40조8,0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13.7%(4조9,281억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입예산대비 징수실적을 나타내는 세수진도율도 38.6%로 작년 같은 기간이나 최근 3년평균치인 37.1%를 넘었다.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