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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4월 2일등 벚꽃 1~2일 늦게 핀다

전국 주요 벚꽃관광지의 개화 예상시기가 진해 제황산 벚꽃동산ㆍ하동쌍계사 십리벚꽃길은 오는 3월23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2일, 전주-군산 번영로는 4월3일, 청주 무심천변은 3월31일로 조정됐다. 최근 꽃샘추위로 올해 벚꽃이 피는 시기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1~2일 늦춰진 것이다. 기상청은 올해는 제주 서귀포에서 19일께 벚꽃이 처음으로 꽃망울을 터뜨릴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어 남부 및 영남 동해안 지방 3월21~29일, 중부 및 영동지방 3월30일~4월8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에서는 4월9일 이후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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