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아들과 담배

비즈니스 유머 On her son's seventeenth birthday, the mother pleadingly asked, "Promise me you'll be sure to tell me when you start smoking. Never let me find it out from the neighbors." "Don't worry about that, Mom," the son replied. "I quit smoking a year ago." 아들의 열 일곱번째 생일날, 어머니가 간곡하게 말했다.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반드시 나한테 그 사실을 알려주겠다고 약속해라. 이웃들한테 얘기를 듣고 나중에 알게 하지는 말라는 얘기다." 아들이 대답했다. "엄마, 그 문제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1년 전에 담배를 끊었거든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